아이치의 포토제닉 명소 특집 | Aichi Now – 아이치공식 관광정보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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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의 포토제닉 명소 특집

아이치의 포토제닉 명소 특집

아이치의 자연이 만들어 내는 절경과 역사 로망을 느낄 수 있는 옛 거리 등 무심코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포토제닉 명소를 소개합니다.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감성 넘치는 아이치의 명소에 방문해 보세요♪

미쓰마타이케 공원: 꽃잔디, 네모필라(4월 중순~4월 하순) [야토미시]

미쓰마타이케 공원

미쓰마타이케 공원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심은 꽃잔디 약 7.5만 송이가 4월 중순부터 일제히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빨간색, 흰색, 분홍색의 꽃 융단이 펼쳐진 미쓰마타이케 공원에 꼭 방문해 보세요! 같은 시기에 피는 네모필라와의 조화로운 풍경도 놓쳐서는 안 될 볼거리입니다.

만다라 절 공원: 고난 등나무 축제(4월 중순~5월 상순) [고난시]

만다라 절 공원 고난 등나무 축제

만다라 절 공원 고난 등나무 축제

오와리 지역의 명소인 만다라지 절에 인접해 있는 만다라지 공원에서 매년 4월 중순부터 5월 상순에 걸쳐 개최됩니다. 빠르게 피는 것부터 늦게 피는 것까지 합쳐 총 11종류의 등나무 60여 그루가 공원을 둘러싸고 있어, 보라색과 붉은색, 흰색 등의 알록달록한 등나무와 기다랗고 우아한 꽃송이부터 짧고 사랑스러운 등나무까지 다양한 모습의 등나무를 즐길 수 있습니다.

138 타워 파크: 네모필라, 목향장미(4월 중순~5월 상순) [이치노미야시]

138 타워 파크

138 타워 파크

이치노미야시의 상징으로 높이 138m의 아름다운 두 개의 아치가 인상적인 전망 타워 '트윈 아치 138'이 우뚝 서 있는 '138 타워 파크'는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밭'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힐링 명소입니다. 계절별로 봄에는 벚꽃과 더불어 장미, 가을에는 코스모스 등 아름다운 꽃들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그 가운데서도 눈앞이 온통 푸른색으로 가득 찬 네모필라와 귀여운 목향장미가 인기로, 포토제닉한 사진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미카와 공예 글래스 미술관 [니시오시]

미카와 공예 글래스 미술관

미카와 공예 글래스 미술관

2000년에 기네스 인증을 받은 당시 세계 최대의 만화경을 비롯해, 독창적인 아트로 유명한 체감형 뮤지엄입니다. 1층 체험 교실에서는 스테인드글라스와 샌드블라스트 등 다양한 종류 가운데 글라스 아트 만들기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가타하라 온천 수국 축제(6월) [가마고리시]

가타하라 온천 수국 축제

가타하라 온천 수국 축제

가타하라 온천에 위치한 호다가이케 주변이 '수국 마을'로 정비되어 산책로를 따라 약 5만 송이의 수국이 만발합니다. 밤에는 야간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환상적인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쓰타노후치 [도에이초]

쓰타노후치

쓰타노후치

오치세가와(大千瀬川)로 이어지는 높이 약 10m, 폭 약 70m의 거대 폭포로, '도에이 온천'의 뒤편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그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웅장한 모습으로 인해, '오쿠미카와의 나이아가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신이 산다는 '용신 전설'도 남아 있으며, 울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는 '용신의 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폭포는 용궁성으로 이어진다는 전설도 있답니다.

차우스야마 고원: 산파첸스(7월 중순~10월 하순) [도요네무라]

차우스야마 고원

차우스야마 고원

아이치현과 나가노현 사이의 경계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 1,415m를 자랑하는 현내 최고봉 차우스야마. 5월 상순부터 6월 중순에 피는 꽃잔디도 유명하며, 하기타로야마에 심은 산파첸스를 7월 중순부터 10월 하순까지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경치를 리프트를 타면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도요카와이나리 [도요카와시]

도요카와이나리

도요카와이나리

일본 3대 이나리 중 하나로 꼽히며 장사가 번창하는 효험이 있는 곳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진 '도요카와이나리'. 조동종의 사원으로, 정식 명칭으로는 '묘곤지'라고 하며 약 580년 전 무로마치 시대(1441년)에 창건된 이래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등의 무장과 와타나베 가잔 등 문인들이 믿고 받들어 왔습니다.

야카치가와: 피안화(9월 하순) [한다시]

야카치가와

야카치가와

관광농원 하나히로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10월 상순~11월 상순) [미나미치타]

관광농원 하나히로바

관광농원 하나히로바

연간 온난한 기후인 미나미치타의 특징을 살린 관광농원입니다.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함께 자아내는 풍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분홍색과 노란색의 아름다운 대비를 관광농원 하나히로바에서 즐겨 보세요.

나고야 성 [나고야시]

나고야 성

나고야 성

나고야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 나고야 성. 1610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천하통일의 마지막 포석으로 세운 것이 나고야 성으로, 이래 도쿠가와 고산케(도쿠가와 가문 중 핵심이 되는 3개 가문) 가운데 하나인 오와리 도쿠가와 가문의 거성으로 여겨져 온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부에 은행나무 파크: 소부에 은행 축제(11월) [이나자와시]

소부에 은행나무 파크

소부에 은행나무 파크

소부에초에는 1만 그루 이상의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붉은 단풍도 멋지지만, 마을 전체가 황금빛으로 물드는 이 시기에는 유센지 절과 메이테쓰 야마자키 역 주변에는 수명이 200년이 넘은 고목과 규지 은행의 원목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소부에 은행 파크에 있는 은행나무 가로수와 전망대에서 보는 황금빛의 경치도 추천합니다.

고란케: 단풍 축제(11월) [도요타시]

고란케

고란케

계절별로 다양하게 물드는 고란케. 가을이 되면 약 4천 그루의 나무들이 빨갛고 노랗게 물들어, 도모에가와를 아름닿게 수놓습니다.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고란케 단풍 축제'가 열려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일몰부터 21시까지는 야간 라이트업이 실시되어 낮과는 또 다른 환상적인 단풍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리마쓰·나루미의 옛거리 [나고야시]

아리마쓰·나루미 시보리 회관

아리마쓰·나루미 시보리 회관

1984년에 나고야시의 거리 보존지구 제1호로 선정된 아리마쓰. 2013년에는 거리 보존지구 내 도카이도가 무전주화(전선 등을 땅에 매설)되어 에도 시대와 같은 아름다운 경관이 되살아났습니다. 그리고 2016년에는 대도시의 가도로서는 처음으로 국가의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로 선정되었습니다.

유스이 광장의 빙폭(1월~2월) [도요타시]

유스이 광장의 빙폭

유스이 광장의 빙폭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얼음 폭포 오브제입니다. 오이다이라 공원 부근(로쿠로기)에 있는 산기슭에 기둥을 세우고 매일 산수를 뿌리기 때문에 매일 형태가 바뀝니다. 어둠 속에서 빙폭(얼음폭포)을 볼 수 있는 야간 라이트업은 매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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